유리공방 키르로

분유리로 컵이나 꽃병의 제작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유리공방 키르로는 유리 작가의 시가 에이지, 마츠다 사유리 부부가 운영하는 유리공방입니다. 에이지 씨는 아트로서의 유리를 배경으로하여 독특한 디자인의 그릇이나 오브제를 제작합니다. 한편 유리 작가인 아내 사유리 씨는 다기 및 식기 등 생활 속에서 쓰여짐으로서 아름다움을 발휘하는 작품을 제작합니다. 서로 다른 타입의 특성을 서로 자극하면서, 창작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테이블 웨어부터 오브제, 기념품, 선물 등의 폭 넓은 유리 제품을 1150℃의 유리를 사용하여 직접 디자인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분들도 분유리 체험에서 유리 제작이나 꽃병 제작이 가능합니다.

(photo by : http://sky.geocities.jp/studio_kir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