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에 남겨서 전하고 싶은 풍부한 물과 숲

―그리고, 그곳에 생식하는 생명을...…―

이「불벌(不伐)의 숲」은 쇼와 초기에 조림(造林)되어진 관행 조림지가, 벌채 계획이었던 것을, 시로이시시가 「자오의 귀중한 자연환경을 지킴과 동시에, 카와라고 댐 주변의 경관을 유지하면서, 훌륭한 녹색 숲을 후세에 남기며, 수원지(水源地)로서 물 환경을 지킨다.」라는 주장으로 매수하여 「불벌(不伐)의 숲」으로서 정비를 진행해왔습니다. 불벌의 숲은 39ha의 면적이 있고, 주로 소나무가 많지만, 너도밤나무와 졸참나무, 시의 꽃인 황매화와 산철쭉 등의 식물도 많이 식생하고 있습니다.

사계절 대자연의 매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와라고 댐 주변 「불벌(不伐)의 숲」의 삼림은 자연과 접할 수 있는 장소로서 즐기실 수 있도록, 산책로의 휴식지에 아즈마야(四阿)를 비롯한, 화장실, 보도 등이 정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카와라고 댐에 비치는 후보잔(不忘山)과 야생초 등을 촬영하면서 트레킹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